2016년 8월 26일 금요일

자기야 백년손님 샘 해밍턴 and 정유미

 자기야 백년손님을 즐겨보는 1인이다. 오늘은 특별한 백년손님이 출연했다. 

외국인 사위로써 샘 해밍턴이 나왔는데 너무재미있게 보았다. 일단 샘 해밍턴이랑 장모님은 거리가 좀 멀다. 샘 해밍턴이 아무리 재미있고 그래도 장모님은 어려운가 보다. 

샘 해밍턴이 개그맨이라? 맞나? ㅋㅋ 아무튼 샘 해밍턴이 개그맨이라 엄청 친절하게 잘 할 것 같았는데..

 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다. 먹을거 맛있게 해줘도 별로 맞 없다고 하기도 하고.. 예고편을 보면 장모님께서 화 내시는 부분도 눈에 보였던 것 같다. 

 보면서 샘 해밍턴이 조금 예의가 없나? 그렇게 느끼는 시청자 분들도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 

 장모님은  조금 아끼고 사시는 그리고 절약정신이 뛰어난 분이라고 보여진다. 

그리고 혼잣말을 자주하신다. 혼잣말을 자주 하는 것은 조금 외로워서 그런가? 

아무튼 혼잣말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.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는데.. 아무튼 조금 특이하신 분 같았다.

자기야 백년손님 샘 해밍턴이 나와서 조금 더 재미있어질 듯 하다. 어떤 상황으로 갈지 예측이 안된다.

 샘 해밍턴이 일단 무게가 많이 나가서 여러가지 운동 방송도 할 듯 하다. 

이 더운날에 계속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샘 해밍턴이 불쌍하게 보이기도 한다. 그렇지만 샘 해밍턴이 장모님과 친해졌으면 좋겠다. 

무언가 한국인으로써 장모님을 응원하게 되는 그런 것도 있어지는 듯 하다. 

아무튼 자기야 백년손님 너무나 재미있고 계속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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